비트코인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징어 게임에도 나왔던 (코인)선물 마진으로 4천만원을 잃었습니다. 첫 시작은 주식이었습니다 400만원 정도? 그 후 영혼까지 대출 받아서 4천만원이 공중분해 됐어요 ㅋㅋㅋ 평택에 있는 전기 노가다 일을 하면서 자동차 관련주에 투자했는데 1년 정도 파란불만 가득했죠. (-100만원 정도?) 식당에 가서 사람들을 보면 다 업비트 화면을 키고 있더라구요? 이때까지는 참았습니다. 그런데 누군가 수익률 500퍼 얘기를 하는 순간 정신이 아찔해지면서 이미 손은 업비트를 설치하고 있더군뇨. (인간아..) 어차피 손실 난 거 그렇게 등락이 심하다면 밑져야 본전 아닌가 싶어서 주식에 있던 걸 빼서 300만원 박았습니다. 네 주식에서 -100만원 손실중이었는데 손절한거죠.. 내가 뭐라도 된 듯이 나름 차트 분석을 마치고 한 종목에 올인 때렸습니다. 그리고 시작된 파란색 비 수익률 -25.. 이전 1 다음